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김반석 사장 "中 ABS 합작 공장 설립 검토 중"

최종수정 2007.07.19 06:03 기사입력 2007.07.19 06:03

댓글쓰기

LG화학 김반석 사장은 18일 "중국에 ABS 합작 공장을 세우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중국 용싱공장과는 별도로 화남지역에 현지업체와 손잡고 ABS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연내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생산규모는 용싱공장과 비슷한 수십만t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PVC 사업도 중국 업체와 합작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석유화학 부문에서 대규모 국내 투자계획은 없으며 바스프가 매각을 추진하는 울산 ABS 공장을 인수할 의향도 없다"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