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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강료 9월부터 현실화된다

최종수정 2007.07.19 06:03 기사입력 2007.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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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김정기 교육부 평생학습국장은 18일 "수강료 정의와 범위가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논란이 많아 수강료를 객관화할 구성요소를 찾기 위해 수강료  표준  경비를 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날 "인건비, 감가상각비, 공공요금, 운영비 등을 검토해 수강료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정하고 이를 토대로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실정에 맞게 적정  수강료를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 학원 등을 중심으로 학원 수강료가 표준 경비에 따라 다소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국장은 이에 대해 "표준 경비는 학원들에게 객관적인 비용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어서 반드시 수강료 인상으로 직결된다고 볼수는 없다"며 "오히려 표준 경비에 의해 무리한 인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조만간 수강료 조정 기준의 합리적 방안을 주제로 정책  연구를  맡길 계획이며 연구 결과가 나오면 토론회 등을 열어 수강료 표시제가 시행되는 9월23일 이전에 수강료 표준 경비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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