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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티 1분기 순이익 3.5% 감소

최종수정 2007.07.19 08:01 기사입력 2007.07.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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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업체인 타타 티의 2007~2008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비즈니스스탠더드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타 티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4억3000만루피(약 98억원)를 기록했다. 총 수익은 30억3850만루피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14.02% 늘어났다. 주당 순이익도 7.06루피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다.

타타측은 인수합병 관련 비용 증가와 실효법인세율(ETR) 증가가 순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타타 티의 인수합병 관련 대출 규모는 단기 차입 자금을 포함해 총 1억890만루피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피화 강세로 해외 매출이 부진했던 것도 실적 악화의 한 원인이 됐다.

지난해 8월 타타 티는 미국 음료업체 글라소의 지분 30%를 6억7700만 달러(약 6202억원)에 매입해 올해 5월 코카콜라에 11억 달러를 받고 매각했다. 타타측은 글라소 지분 매입 때 대출받은 부채가 2007~2008 회계연도 동안에 청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건비는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한 4억8000만루피를 기록했으며, 기타 지출 비용도 8억7290만루피를 기록해 역시 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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