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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구 7곳 새로 지정

최종수정 2007.07.16 16:58 기사입력 2007.07.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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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차이나타운에 한·중 문화 교류원이 생기고 청주에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인 직지를 테마로 한 거리와 광장이 생긴다.

재정경제부는 ▲고성 조선산업특구 ▲청주 직지문화특구 ▲영주 글로벌인재양성특구 ▲봉화 파인토피아특구 ▲부산 동구 차이나타운특구 ▲포항 구룡포과메기 특구 ▲강경 발효젓갈산업특구 등 7개 지역특구를 신규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특구는 기존 80개에서 87개로 늘어났다.

이들 지역은 올해부터 기초지자체의 특화사업자로 선정돼 올해부터 선택적인 규제 특례를 적용받는다.

특히 포항, 강경, 봉화 등은 향토자원인 과메기, 젓갈, 춘양목 등을 연구, 개발하고 브랜드화함으로써 농어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재경부는 전망했다.  

또한 고성은 선박 건조에 유리한 지역적 입지와 여건을 바탕으로 조선산업 유치에 힘쓰게 되며, 영주는 외국어 교육 환경을 개선해 지역인재의 외부 유출을 억제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한편, 경남 의령의 친환경레포츠파크 특구는 면적을 10만㎡ 정도 늘여 소싸움, 놀이공원 등 추가 특화 사업을 벌이게 된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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