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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국정원 항의 방문

최종수정 2007.07.16 16:02 기사입력 2007.07.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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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명박 대선 예비후보들에 대한 정보 수집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을 또다시 항의 방문했다.

한나라당 공작정치저지 범국민위원회 안상수 위원장 등 소속 의원 11명은 16일 김만복 국정원을 만나 이명박 후보의 처남 김재정 씨의 부동산 자료를 열람한 것으로 전해진 부패 척결 TF팀 활동 등에 대해 한시간 동안 추궁했다.

심재철 의원은 항의 방문을 마친 뒤 기자 회견을 열고 '김만복 원장이 부패 척결 TF팀은 국정원 산하 현안지원과와 관련이 있으며 사안에 따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부패 척결 TF팀 활동이 국정원 업무 범위에서 벗어난다는 지적에 대해 '국익 증진도 안보에 도움이 되므로 업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김만복 원장이 밝혔다'고 설명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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