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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증시 급등에 코멘트 할 것 없어

최종수정 2007.07.16 15:09 기사입력 2007.07.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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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6일 증시 급등과 관련 "청와대의 구체적인 코멘트는 바람직하지도 않고 특별히 코멘트할 것도 없다"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증권사 사장단이 증시 급등과 관련해 회의를 갖고 경제 고위 당국자들이 주식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청와대 입장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이같이 응답했다.

그는 다만 "증시가 오르는 것은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이 펀더멘털이 튼튼하게 해온 것이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라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하지만 "증시가 과열이 아니라고 할 때도 진폭은 있고 등락은 있다"면서 "등락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신용을 많이 동원한 개인 투자자의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가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는 정책은 취하고 있고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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