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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콜레라 보초감시체계 운영

최종수정 2007.07.16 15:04 기사입력 2007.07.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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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수 온도 상승과 피서인파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콜레라 집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81개 해안지역 보건소에서 관내 병의원 360개소를 보초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설사환자 감시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콜레라는 1군 법정 전염병으로 전파가 빠르며 최근에는 동남아 여행객들 위주로 해외유입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콜레라균은 해수, 어패류, 갯벌 등지에서 증식이 활발하며 완전히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할 때 주로 발병한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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