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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외국인 올해 최대 순매도…삼성전자 5% 급락

최종수정 2007.07.16 14:26 기사입력 2007.07.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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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올해 들어 최대규모의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20포인트 이상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31포인트(1.03%) 하락한 1942.62를 기록중이다.

같은시각 외국인은 현·선물시장에서 동반 대규모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최대규모인 5068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철강금속 업종에 집중되고 있다. 외국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도 5450계약 매도 우위이다.

삼성전자가 5%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는 것을 비롯해 POSCO, 국민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비중이 큰 대형주들의 동반 하락세가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한화증권 윤지호 투자정보팀장은 "단기적으로는 그동안의 오버슈팅에 따른 상승속도를 완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겠지만, 추세적이 상승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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