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 대선 경선 선거인단 11만5213명 확정

최종수정 2007.07.16 14:25 기사입력 2007.07.16 14:22

댓글쓰기

한나라당은 대선 경선 대의원 및 당원 선거인단 11만521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대의원 4만5717명, 당원 6만9496명 등 모두 11만5213명의 선거인단이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추첨된 당원선거인 중 당비를 정기 납부하고 있는 당원을 제외한 일반당원에 대해서는 확인 작업을 했다"면서 "확인 결과 사망.본인거부.연락두절 된 경우에는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당원으로 보고 선거인단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대의원 선거인단 중에서 당협이 추천한 대의원은 4만1189명인데 여성이 51.3%, 만 40세 미만이 26.7%로 대통령후보자 선출 규정에 적시된 '여성 50% 이상, 만 40세 미만 20~40%' 조건을 충족했다.

당원 선거인단의 절반은 지난달 15일 책임당원 중 추첨으로 뽑았고, 나머지는 추점되지 않은 책임당원.일반당원을 합친 뒤 추천으로 선정했다.

선관위 권고에 따라 특별시.광역시는 만 40세 미만 선거인이 30~40%, 행정구역이 없는 지역은 25~30%, 그 외 지역은 20~25% 비율로 포함되도록 추천했다.

결원은 1만8000명의 예비후보명단으로 보충된다.전당대회 메인 슬로건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심장소리'가, 부재로는 '선진한국 아름다운 동행'이 선정됐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