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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리노스, 73억 규모 열차무선장치 공급

최종수정 2007.07.16 13:41 기사입력 2007.07.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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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통신ㆍ방송솔루션 공급 전문 기업인 리노스가 '서울도시철도9호선 1단계(김포공항~강남역) 주파수공용통신(Trunked Radio System, 이하 TRS)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오토피스E&M과 73억원 규모의 1단계 1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부산지하철3호선, 인천공항철도, 대구지하철 1호선 주파수공용통신(TRS)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이 있는 리노스가 열차무선통신망 구축에서는 4번째이며 서울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시철도 9호선 1단계 주파수공용통신(TRS)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리노스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열차무선통신 시스템은(VHF)은 사령원과 기관사 위주의 통화체계로 기관사가 사고 상황을 인근 역이나 다른 열차에 곧바로 전달 할 수가 없어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며 "기존 열차무선통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다자간통화 및 보안이 우수한 주파수공용통신(TRS)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도시철도 9호선에 리노스를 통해 도입되는 주파수공용통신(TRS)은 주파수이용 효율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국가통합무선망(GRN)과도 연동이 되도록 설계돼 지하철, 경찰, 소방, 정부기관 등의 일사불란한 재난현장 지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다자간 통화 방식 및 데이터 전송수단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리노스는 2009년 3월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9호선 1단계 1차 주파수공용통신망(TRS) 사업을 시작으로 1단계 추가 계약과 향후 2단계 구간 및 기타 열차무선통신망 시장에서도 중요한 활약을 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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