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황]외국인 4000억원 순매도…코스피 10P 하락

최종수정 2007.07.16 13:35 기사입력 2007.07.16 13:35

댓글쓰기

외국인이 최근 한 달간 가장 많은 규모인 4000억원대의 순매물을 내놓고 있다.

16일 오후 1시30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414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121억원) 운수장비(1055억원) 철강금속(823억원) 등을 집중적으로 팔고 있다.

이같은 외국인의 매도세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었던 지난달 14일(4612억원 순매도) 이후 가장 큰 규모이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4.08%) 하이닉스(-3.07%)가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국민은행(-3.57%) 신한지주(-2.30%) 우리금융(-6.34%) 등 시가총액 상위에 포진된 대형 은행주들도 동반 약세다.

한편, 외국인 매도공세와 대형주 약세 속에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14포인트(0.67%) 하락한 1949.79를 기록, 1950선마저 내주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