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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매도공세 속 증권주 '러브콜'

최종수정 2007.07.16 13:34 기사입력 2007.07.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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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이틀째 '팔자'에 나서는 가운데 증권주에 대한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은행주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매도를 보이고 있어 대조적이다.

16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외국인들은 4121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며, 코스피지수는 10.48포인트 내린 1952.45를 기록중이다.

현재 외국인들은 대우증권은 166억원 사들이며, 순매수 1위에 올려놓고 있다. 키움증권도 88억원가량 매수우위를 보이며 대우증권과 키움증권은 각각 1.02%, 7.66% 상승세다.

외국인들은 약보합세를 기록중인 대신증권, 동양종금증권도 각각 77억원, 53억원 '사자'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국민은행을 무려 529억원 집중 순매도하며 3.34% 하락중이다.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도 각각 278억원, 226억원, 12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주요 은행주의 주가는 2~6%대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외국인들은 포스코, 현대차 등도 각각 510억원, 467억원 '팔자'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는 보합, 현대차는 1.85% 오름세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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