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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단기급등 부담으로 급락

최종수정 2007.07.16 11:42 기사입력 2007.07.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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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증시에서 '대장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16일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 부담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코스피지수도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오전 11시39분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날보다 4.08%(2만8000원) 떨어진 65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다소 못 미쳤지만, 하반기 회복 기대감과 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M&A 설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한편, 삼성전자 등 주요 대형주의 약세 속에 코스피지수도 전일대비 6.30포인트 하락한 1956.35를 기록, 1960선을 밑돌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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