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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코리아, 스포츠카 XKR출시

최종수정 2007.07.16 11:44 기사입력 2007.07.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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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코리아가 스포츠카 XK의 고성능 버전인 XKR을 출시했다.

재규어 코리아는 16일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에 4.2리터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했고 최고 출력 420마력에 최대 토크는 57.1kgm(@4,000rpm)인  베이스 모델인 XK에 비해 출력이 40% 향상된 재규어 XKR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XKR은 XK에 비해 앞바퀴 스프링 탄성은 38%, 뒷바퀴는 24% 강화됐으며, CATS(Computer Active Technology Suspension)이라고 불리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덕에 핸들링은 더욱 정교해 졌다. 브레이크는 프론트 디스크의 직경이 326mm에서 355mm로 커졌으며, 두께도 30mm에서 32mm로 늘었다. 최신 4채널 ABS와 좌우로 제동력을 배분해주는 EBD(Electronic Brake Distribution), 급제동시 임의로 페달의 압력을 높여주는, EBA(Emergency Brake Assist)까지 추가되었다.

제로백은 5.3초에 변속 시간도 0.6초 이하다. 이는 일반 AT의 평균보다 0.4초 빠른 수치이다. 6단 AT는 스티어링 칼럼의 패들로 수동 조작이 가능하고, 수동 이외에 드라이브 모드와 스포츠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계기판의 타코미터와 기어손잡이, 스티어링 휠에 장식된 R뱃지와 헤드레스트에 R로고가 수놓아 진 XKR 전용 가죽시트는 XKR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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