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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박태환 선수 명예 홍보대사 위촉

최종수정 2007.07.16 11:07 기사입력 2007.07.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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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세계적 수영선수 '마린보이' 박태환의 2008년 북경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대한항공은 16일 서울 공항동 소재 본사빌딩에서 이종희 총괄사장, 박태환 선수 및 가족, 관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항공은 북경올림픽이 열리는 오는 2008년 말까지 박태환 선수와 가족은 물론 코치진이 국제대회 및 해외 훈련에 참가할 경우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에 대해 일등석 2매, 프레스티지석(비즈니스석) 3매 등 총 5매의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박태환 선수는 대한항공의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후원과 관련 대한항공 이종희 총괄사장은 "박태환 선수가 향후 훈련에만 전념해 국제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해 국위를 선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향후 비인기 종목인 수영인구의 저변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태환 선수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지난해 8월 캐나다에서 열린 범태평양수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한 후 올 3월 호주 멜버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서는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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