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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4억달러규모 장기해외사채 발행

최종수정 2007.07.16 11:28 기사입력 2007.07.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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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조인식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공모형태의 20년 만기, 4억달러 규모 무보증 해외사채(Global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 CFO 하성민 전무는 공동 주간사인 크레디트 스위스 이천기 대표, 메릴린치 안성은 대표, 모건 스탠리 류재욱 대표와 함께 뉴욕(한국시각 13일 밤)에서 해외사채 발행 조인식을 가졌다.

SK텔레콤이 발행한 해외사채의 금리는 미국 30년 만기 재무성 채권(Treasury Bond) 금리에 1.55%포인트(15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특히 이번 해외사채 발행은 지난 6월 말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글로벌 마켓에서의 채권 발행이 중단된 이후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채권 발행을 재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공모 형태의 20년 만기 장기채권 발행에 성공, 국내 기업에 대한 해외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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