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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환시장용 국채 잔액 100조

최종수정 2007.07.16 10:45 기사입력 2007.07.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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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외환시장안정용 국채 발행 잔액이 10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16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내년에 외환시장안정용 국채발행 한도를 11조원으로 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내년도 외환시장안정용 국채발행 한도로 11조원을 설정해달라고 기획처에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외환시장안정용 국채 발행 잔액은 작년 말에 78조5000억원이었으며 올해 연말까지 11조원 한도를 모두 소진하면 89조5000억원에 이른다. 내년에 11조원의 한도가 설정되면 내년 말에 외환시장안정용 국채발행 잔액이 100조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내년 말에 예상되는 외환시장안정용 국채발행 잔액은 중기계획에 비해 3조원 가량 많은 셈이다.

그러나 원ㆍ달러 환율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부가 내년에 11조원으로 시장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승국 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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