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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효석 의원 등 제3지대 창단 참여 선언

최종수정 2007.07.16 10:28 기사입력 2007.07.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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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김효석 신중식, 이낙연, 채일병 의원 등 대통합파 8명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3지대 대통합신당 창당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민주개혁세력 대통합을 위해 제3지대 대통합신당을 창당하는데 함께 나설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금 이 순간 민주개혁세력에 필요한 것은 더이상 현재의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통렬한 자기반성과 자신들이 가진 기득권 모두를 버리고 대통합의 장에 나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이상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양당 지도부의 결단을 기다리기 보다 어떤 기득권도, 지분도 존재하지 않는 제3지대에서 대통합신당을 만들어가는 것이 마지막 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에는 김효석, 신중식, 이낙연, 채일병 의원 외에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정균환 전 의원, 김영진 광주시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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