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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CMA 금리 연 4.7%로 인상

최종수정 2007.07.16 10:05 기사입력 2007.07.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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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6일부터 종합자산관리계좌인 '신영CMA'의 금리를 인상한다.

현행 연 4.5%에서 연 4.7%로 0.2%p 인상된 수준이며, 가입기간 및 가입금액에 따라 차등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영CMA에 가입한 고객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 하루를 맡겨도 연 4.7%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미 이달 초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실시했지만 지난 주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실시하게 됐다"며 "유동성은 확보하면서 연 4.7%의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식투자, 채권매매, 펀드 및 ELS 가입 등 다양한 재테크 상품으로의 연결도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신영CMA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가입금액 및 가입기한에 대한 제한은 별도로 없고, 일정 금액 이상을 예치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각종 수수료 면제, 투자설명회 및 문화행사 우선 초청, 재테크 전문가를 통한 종합재무상담 등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우대고객 서비스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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