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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해경 종합상황관제시스템 수주

최종수정 2007.07.16 10:11 기사입력 2007.07.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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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ㆍ속초ㆍ완도 3개 해양경찰서와 본청 연결

해양경찰청(청장 권동옥)은 제주, 속초, 완도의 3개 해양경찰서와 인천 해양경찰서 본청을 연결하는 '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양경찰청의 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해상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상황 분석과 판단능력을 갖추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삼성네트웍스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유관 기관에 나누어져 관리되던 선박 위치 정보를 연계ㆍ통합 하는 '통합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와 조난ㆍ자연재해(장마ㆍ태풍)ㆍ납치 등 사건ㆍ사고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황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두 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삼성네트웍스는 ▲대형 영상 디스플레이 및 응용시스템 개발 ▲워크 스테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 정보화 인프라 구축 ▲상황감시 업무에 최적화 된 부대시설 구축(네트워크 인테리어와 제반 시설) 등을 진행한다. 또한 내부 사용자와 운영자에 대한 교육과 기술이전, 별도의 상주 인력 지원으로 구축 이후에도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능동적인 지휘ㆍ통제체제를 확립하고 신속한 상황 분석 및 초동 대응과 함께 즉각적인 구난활동 수행과 사건ㆍ사고관리 등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양 사고로 인한 피해규모가 현격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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