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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선정' 유진기업↑ 코오롱아이넷↓

최종수정 2007.07.16 09:55 기사입력 2007.07.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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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이 2기 로또복권 사업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50분 현재 2400원(15.00%) 오른 1만8400원을 기록, 장초반 130만주 가까이 거래되며 매수주문이 꾸준히 쌓이고 있다.

또 계열사인 고려시멘트도 동반 상승하며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나, 같은 시각 현재 1150원(7.90%) 오른 1만5700원을 기록하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반면, 로또 사업자 선정을 놓고 유진 컨소시엄(농협, LG CNS등)과 경합을 벌이다 탈락한 코오롱 컨소시엄(코오롱아이넷, 네오위즈, KT, 삼성SDS 등)과 CJ컨소시엄(CJ, 우리은행, 인네트 등) 관련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코오롱아이넷은 개장 직후부터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2350원(14.87%) 내린 1만3450원을 기록,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또 네오위즈와 인네트 등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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