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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고위급 인사 18일 방한

최종수정 2007.07.16 09:48 기사입력 2007.07.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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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16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고위급 인사 3명이 18~19일 양일간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무디스 인사는 우리나라 신용등급 당당자 토마스 비르네,  정책 총괄책임자 크리스토퍼 마호니, 국가신용평가 그룹 팀리어인 구이도 치프라아니 등 3명이며, 이들은 권오규 경제부총리 면담, 외교 안보 기관 방문, 정부투자기관과의 비공개 세미나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무디스가 전통적으로 중시해왔던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이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과 한미FTA, 자본시장통합법 입법 등 경제 분야에서도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신속한 등급 상향조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3일 있었던 무디스의 우리나라 상향 조정 작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고위급 인사 방문으로 국가신용 등급 조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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