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굿모닝신한증권, "코스피 2310선 간다"

최종수정 2007.07.16 09:44 기사입력 2007.07.16 09:37

댓글쓰기

굿모닝신한증권은 향후 12개월 목표 코스피를 2310 포인트로 상향조정하고, 성장형 기업 중심의 대응을 지속할 것을 조언했다.

박효진 애널리스트는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1900포인트에서 2310으로 수정, 국내 증권사중 가장 높은 수치를 제시했다.

박효진 애널리스트는 "6월말 이후 10일만에 지수는 1743포인트에서 1962포인트까지 219포인트 수직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유동성의 집중적인 주식시장 쏠림현상이 가속화됐고 개인, 기관, 외국인들의 한국증시에 대한 낙관의 일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회복에 대한 확신들이 맞물린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단기과열에 따른 조정 가능성이 충분히 높은 시점이지만 중국 중심의 세계 내수성장, 실물자산 중 주식선호도 증대, 성장지향적 투자자 성향변화, 새로운 산업기대감, 투자인구 확대에 따른 고 PER 시대 도래로 주식 르네상스 시대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수 있음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하반기 장세 대응에 있어서 지나치게 코스피 지수대에 민감하기 보다는 경제와 자본시장 변화, 기업실적 호조, 국내외 지정학적 변화 등 큰 흐름의 증시상승 요인에 주목하는 측면에서 종목별 대응의 관점으로 접근하라"며 "개인투자자들은 특히 높아지는 변동성을 감안해 간접투자 위주의 대응을 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증권, 보험, 항공, 기계, 조선, 유화, 철강, IT, 해운, 레저, 인터넷 업종 선호도를 유지하고, M&A와 지배구조, 대체에너지는 별도의 프리미엄이 필요하다"며 "성장형 기업에 투자한다는 관점을 최우선 화두로 삼으라"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