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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印타지그룹과 손잡을 듯

최종수정 2007.07.16 08:47 기사입력 2007.07.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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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P 제도 제휴해 고객서비스 및 마케팅 강화

독일 루프트한자가 대고객 서비스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인도 최대 호텔·리조트 그룹인 타지 그룹과 손잡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스탠더드는 루프트한자가 고객우대제도(FFP·frequent-flyer programme) 제휴를 위해 타지 그룹 및 신용카드 서비스 회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스 비어워스 루프트한자 마케팅 담당 부회장은  "타타그룹 소유의 타지 그룹과 FFP에 대한 제휴 협상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이면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프트한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루프트한자 이용 고객이 타지 그룹 소유의 호텔에서 숙박할 경우 더 많은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신용카드 서비스 회사와 제휴해 마일리지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어워스 부회장은 "인도에서 광고비 지출 확대에 관해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너 헤센 루프트한자 남아시아 법인 사장은 "서비스 확대와 함께 인도의 새로운 도시에 취항해 인도-독일 간 항공기 운항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루프트한자는 매일 프랑크푸르트-하이데라바드, 프랑크푸르트-뉴델리, 프랑크푸르트-뭄바이, 프랑크푸르트-첸나이, 프랑크푸르트-방갈로르, 뮌헨-뉴델리 노선을 매일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콜카타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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