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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영업이익 대폭 호전 목표가↑-미래에셋證

최종수정 2007.07.16 08:19 기사입력 2007.07.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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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모두투어에 대해 2/4분기 큰 폭의 영업이익 호전과 지속적인 비용구조 개선, 시장지위확대 가능성 등에 주목,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6일 류제현 연구원은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3억원과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5%와 721.1%에 달하는 높은 성장성을 입증했다"며 "지속적 비용구조 개선과 시장지위확대 가능성을 감안, 2007년과 2008년 주당순이익(EPS)를 각각 4.8%, 3.1% 상향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목표주가와 관련, "12개월 향후 EPS 2239원에 PER 29.0배를 적용, 2009년까지 평균성장률을 감안할 때 주가수익성장비율(PEG) 0.7배에 해당한다"며 "중국 업체의 내재 성장률 10.0%와 PEG 1.5배 수준을 고려할 때 무리없는 밸루에이션이다"라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12개월 향후 EPS 대비 21.8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하나투어 대비 20% 할인된 것으로 최근 모두투어가 높은 성장성을 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밸루에이션 갭은 축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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