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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신강 자치구에 국유기업 투자 집중

최종수정 2007.07.16 08:23 기사입력 2007.07.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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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액 500억위안 넘어서

중국 서부 끝의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 대형 국유기업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석유화학, 중랑그룹, 중차이그룹, 중국전력투자그룹, 선화그룹, 국가투자공사, 쉬광그룹등  수십개의 대형 국유기업이 신강에 투자한 자금은 이미 500억위안을 넘어섰다고 15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강 자치구의 풍부한 에너지 및 광산자원, 러시아와 유럽진출의 통로가 되는 지리적 이점은 국유기업의 관심을 끌어 중국 내 매력적인 투자지로 자리잡았다.

2000년 이후 중국의 서부개발계획에 따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와 신강 위구르 자치구 정부는 에너지, 화확공업 위주의 대형 국유기업 중국진출을 적극 도와왔다.

이들 국유기업은 에너지, 광산자원, 농산품 분야에서 러시아와 교통 및 무역의 요지인 타청(塔城)현에만 30억위안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강의 17개 항구는 국유기업 기계, 자동차, 화공품, 식품, 방직품의 중앙아시아와 유럽의 수출 교두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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