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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 삼성전자 실적 개선 본격화...목표가↑

최종수정 2007.07.16 07:09 기사입력 2007.07.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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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79만원으로 올렸다.

이문한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1조6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향조정한 추정실적에 과거 영업실적 개선시기의 PBR 2.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부문의 경우 D램과 낸드 모두가 수요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액은 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7700억원을 거둘 것으로, 휴대폰 부문은 3분기에 매출액 4조4000억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LCD부문도 가격 안정에 이은 하반기 대형 TV 패널 판매확대 등으로 올해 전체 매출액은 작년보다 16% 증가한 1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89% 늘어난 1조24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다소의 조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던 낸드 가격이 공급 제한 요인으로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9% 상향한 6조9000억원, 순이익은 0.2% 증가한 7조7000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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