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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 외손녀 호텔롯데에 둥지

최종수정 2007.07.16 06:21 기사입력 2007.07.1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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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36) 롯데백화점 상무가 호텔롯데로 옮긴다.

15일 롯데에 따르면 장선윤 상무는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담당 및 에비뉴엘 총괄 관리에서 물러나 계열사 전보 형식으로 호텔롯데 마케팅부문장에 임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측 관계자는 "마케팅 부문장은 아직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호텔 전체를 관할하는 직책"이라면서 "장 상무는 97년 호텔롯데 면세사업부에 들어와 백화점에 일하다 거의 10여년만에 다시 복귀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호텔롯데 마케팅 부문은 객실판촉과 컨벤션 유치와 더불어 해외사무소를 총괄하는 부서로 지난 3월부터 부문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장선윤 상무는 지난 97년 롯데면세점에 입사해 98년 롯데백화점 해외명품팀 바이어, 해외명품통합팀장, 해외명품담당 이사대우와 이사를 거쳐 올해 상무로 승진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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