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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치자동차, "130억위안 들여 자주 브랜드 개발한다"

최종수정 2007.07.16 06:15 기사입력 2007.07.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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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6만대 판매

중국 이치자동차는 2015년까지 8년간 130억위안을 자주 브랜드 개발 및 연구에 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주옌펑 이치자동차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장춘에서 이치자동차의 중장기 과학기술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130억위안 중 88억위안은 신차 개발에 쓰일 것이며 25억위안은 연구개발 시설에, 그리고 17억위안은 229개 주요 기술에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 총재는 "이치자동차는 자주혁신 및 개방협력의 전략을 견지할 것"이라며 "그동안 이치자동차는 트럭 부문에서 우위를 지켜왔고 민족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쌓아왔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 의존해 온 것이 사실이지만 해외 시장도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이치자동차의 자동차 판매량은 116만대, 매출액은 486억위안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69만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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