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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노사 16일 오후 7시 협상 재개

최종수정 2007.07.16 06:21 기사입력 2007.07.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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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노사는 16일 오후 7시 노동부 관악지청에서 비정규직 처우 문제 등에 관한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상에는 홈에버 오상흔 사장, 뉴코아 최종양 사장과 이랜드 김경욱 일반노조 위원장, 뉴코아 박양수 노조위원장 등 양측 대표자급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확한 협상 시간 등은 아직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상은 30일간 평화기간 설정 등을 골자로 하는 기존 노동부 중재안과 상관없이 핵심 현안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정리해 보자는 사측의 제의로 성사돼 타결 여부가 주목된다.

노조는 지난 10일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처음으로 양측 대표급이 참석하는 협상을 진행했지만 노동부 중재안에 대한 입장 차이로 3시간여 만에 결렬됐다.

한편 이랜드 노조는 홈에버 월드컵점에서 16일째, 뉴코아 강남점에서 8일째 각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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