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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월드, 필리핀 성장잠재력에 주목

최종수정 2007.07.16 06:56 기사입력 2007.07.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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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섬 팜 아일랜드 개발로 유명한 두바이의 나킬사.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항만을 운영하고 있는 두바이포트월드(DPW). 이런 쟁쟁한 회사 외에도 수많은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두바이 월드'가 필리핀을 주목하고 있다.

두바이 월드 회장 술탄 아흐마드 빈 술레이염은 지난 13일 필리핀을 방문해 아로요 대통령과 환담하고 필리핀에 대한 투자문제를 논의했다.

두바이 월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화는 필리핀의 항만, 자유무역지대에 대한 투자와 호텔관광산업 및 부동산 개발 등 관한 것이었다고 알려졌다.

빈 술레이염 회장은 마닐라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바이 월드는 필리핀의 괄목할 만한 성장장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떠오르고 있는 투자기회들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필리핀 시장은 앞으로 우리의 대 아시아 성장전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두바이=김병철 특파원 bc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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