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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6일째 연세의료원 노사 '교섭 재개'

최종수정 2007.07.15 16:28 기사입력 2007.07.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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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노사가 파업  6일째인 15일 노사 실무자회의를 열고 타협안을 모색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아침 10시부터 실무자회의를 열고 서로가 내놓았던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우현 기획조정실장 등 의료원 관계자 3명과 노조 간부들이 만나 임금 인상안, 퇴직자 처우개선,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업이 6일째로 이어지면서 이날 병상 가동률은 40%대 초반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다만 일요일인 이날 별다른 수술 일정은 잡힌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촌ㆍ영동ㆍ용인 세브란스와 광주 정신건강병원ㆍ치과대학 부속병원 등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5곳은 임금ㆍ단체협상이 결렬돼 지난 10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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