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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품종보호출원 13% 늘어

최종수정 2007.07.15 10:58 기사입력 2007.07.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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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관리소(소장 배인태)는 올 상반기 품종보호 출원이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245건에 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물별로는 매년 전체 출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화훼류가 지난해 상반기 96건에서 40% 증가한 134건이었으며 이 중에서도 장미와 국화, 백합의 출원이 크게 증가했다.

품종 육성 주체별로는 종자업체나 대학 등이 아닌 개인 육종가들의 출원이 11.4% 늘어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출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화훼류는 개인 육종가들의 출원이 전년 9건에서 21건으로 급증했다.
 
국립종자관리소는 이처럼 품종보호 출원이 증가한 요인으로 개인육종가 지원 사업 추진, 품종보호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 외국육성 품종의 지속적 출원 확대 등으로 분석했다.

한편 국립종자관리소는 2010년도까지 세계 5대 품종보호출원국 진입을 목표로 개인육종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국내 품종육성을 활성화하고 신품종육종가의 권리 보호 강화를 통한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품종보호제도 리모델링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중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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