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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 관광 중심지로 화려한 '飛上'

최종수정 2007.07.13 16:37 기사입력 2007.07.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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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체 종로구 문화 관광협의회 구성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전국 최초로 오는 8월부터 종로구의 문화와 관광 관련 사업을 지원.육성하고,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 등 문화.관광 진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협력단체인 사단법인 종로구 문화.관광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조선시대 이래 600여 년간 나라의 수도이자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는 4대 고궁과 종묘 등 수많은 문화재와 인사동, 대학로 문화지구, 종로청계관광특구 등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활성화하여 다양한 문화 관광 정책과 상품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

 지난 3월부터 종로구청장 주관으로 세 차례에 걸쳐 전문가, 대학교수, 전통음식업주와 여행사 대표 등 문화.관광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종로구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 결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종로구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민관 협력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 종로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민관협력단체인 사단법인 문화.관광협의회를 구성해 문화와 관광관련 사업을 지원.육성하고,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담부서인 관광과를 신설해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 상품 개발과 획기적인 관광객 유치활동 등으로 문화1등구로서 위상을 높히고 서울시 1200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종로구는 각계각층의 문화.관광 전문가 등을 영입해 사단 법인으로 실질적인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문화관광 정책을 개발하여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고품격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방안들을 찾아 문화.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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