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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 하락 마감..은행주 일제히 약세

최종수정 2007.07.13 16:22 기사입력 2007.07.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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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 3900선은 지켜

13일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4%(1.60P) 하락한 3914.39, 선전지수는 전일 대비 0.13%(1.38P) 내린 1089.99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장은 은행 관련 종목이 주도했다. 중국 최초 민영은행인 민성은행은 장중 0.16위안(1.3%) 하락한 12.06위안, 초상은행은 0.44위안(1.6%) 내린 27.25위안에 거래됐다.

퍼시픽자산운용의 쑨 청 매니저는 "최근 은행주 상승이 과도했다는 분석이 전해지면서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반면 보험사의 본토 증시 투자 한도를 완화할 것이라는 중국 당국의 발표로 중국생명과 핑안보험 등 보험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중국 보험감독위원회(CIRC)는 보험사들의 본토 증시 투자 한도를 자산의 5%에서 10%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국생명은 1.72위안(3.7%) 오른 47.89위안에 거래됐다.

지린 옌타이그룹은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800% 상승했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0.76위안(3.5%) 오른 38.18위안에 거래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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