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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온라인 여행사 투어익스프레스 인수

최종수정 2007.07.13 15:34 기사입력 2007.07.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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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BT&I 통해 지분 90% 확보 온라인 여행시장에 뛰어들어

(주)볼빅의 자회사인 비티앤아이여행사(BT&I)는 인터넷 포탈 다음이 운영하는 인터넷여행사인 투어익스프레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BT&I는 지난해 4월 (주)볼빅(대표이사 김병태)을 통해 우회상장한 기업체전문여행사다.

BT&I는 투어익스프레스의 지분 90%를 86억원에 매입, 이날 경영권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개인여행부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특히 이번 경영권 인수로 다음 포탈내 여행사이트 전속운영권까지 확보함으로서 안정적인 온라인 여행기반을 마련했다

BT&I 송경애사장 "모든 경영자원을 집중해 투어익스프레스를 국내 최대규모, 최고 수준의 온라인 전문여행사로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두 회사를 기반으로 향후 인재충원, 공격적인 영업활동, 지속적인  M&A를 통해 3년내 국내 3위권의 온라인중심 종합여행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다음은 국내 최초의 온라인여행사로서 급성장하며 최근 경영실적이 뚜렷이 개선되는 투어익스프레스를 매각 결정에 상당히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준 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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