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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신도시 내년 1월 착공

최종수정 2007.07.13 15:45 기사입력 2007.07.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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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들이 추진하는 알제리 부이난 신도시가 내년 1월께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이달초 알제리에서 부이난 신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기본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또 박상규 건교부 건설선진화본부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한화건설, 외환은행 등 10개사로 구성된 국내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이달초 방문한 알제리에서는 토지취득과 세제 등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건설자재 우선공급 등도 약속했다.

건교부는 토지이용계획변경을 포함한 마스터플랜 수정본을 8월말까지, 투자계획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9월말까지 각각 제출하고 내년 1월께 공사에 착수해 2011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이 최초로 중동지역에 건설하는 신도시인 부이난 신도시는 평촌신도시와 규모가 비슷하며 작년 3월 노무현 대통령의 알제리방문이후 정부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 가구수는 1만가구, 인구는 5만명으로 계획돼 있으며 사업비는 약 2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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