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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복기 전 대법원장 별세

최종수정 2007.07.13 13:57 기사입력 2007.07.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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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와 6대 대법원장을 지낸 민복기 전 대법원장이 오늘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13년 서울에서 출생, 1938년 경성제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한 뒤 1939년 경성지법 판사로 법조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고인은 1947년부터 3년간 법무부 검찰ㆍ법무국장으로 재직했고 1950년대에는 대통령 비서관ㆍ서울지검장ㆍ검찰총장을, 1963∼1966년에는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요직을 거쳤다.

고인은 1968년부터 10년간 대법원장을 지낸 후 국정 자문위원, 헌정제도연구위원장 등을 맡았다가 1987년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고문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유족은 장남 경성씨 등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이며 발인은 16일 오전,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이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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