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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건설 등 굴뚝株 1950돌파 '견인'

최종수정 2007.07.13 15:06 기사입력 2007.07.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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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철강주와 건설주 등 굴뚝주가 5~6%이상 급등하며 코스피지수를 1950선에 올려다 놓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철강및금속업종은 평균 6.9% 폭등하고 있으며, 건설업종도 5.5% 급등세다.

철강주 가운데 대장주인 포스코가 무려 8.63% 급등하며 55만원을 뛰어넘고 있다. 미래에셋, 유화증권이 매수주문 상위에 오른 가운데 현재 포스코는 55만40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하이스코도 7.69% 급등한 1만4000원이며, 한일철강도 9.61% 크게 오르고 있다.  영풍, 동국제강, 고려아연이 4~6%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철강주 강세는 철강가격 강세, 실적 호조세와 더불어 대장주인 포스코의 주가 강세로 '포스코 수혜현상'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설업종 가운데서는 현대건설 우선주가 상한가에 근접하며 14.76% 오르고 있다. 현대산업금호산업이 각각 12.99%, 9.29% 상승중이며, 현대건설(8.31%), GS건설(6.56%), 고려개발(5.18%) 등도 5%이상 급등중이다.

건설주들은 최근 수주물량 확대와 더불어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며, 하반기 수주모멘텀이 더욱 기대돼 목표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철강, 건설주의 견인에 힘입어 오후 1시 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41.81포인트 오른 1951.56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3.79포인트 떨어진 824.43으로 상대적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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