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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 DWS 세계지리 재간접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07.15 11:58 기사입력 2007.07.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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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운용이 국내 설정 해외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인 '도이치 DWS 세계지리 재간접펀드'를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에 설정된 해외펀드 중 자원, 인프라, 에너지 등의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기존의 재간접펀드와 달리 국내 운용사가 운용하는 해외펀드에 투자하므로 비과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세계 지리 관련 산업은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메가 트렌드로서 세계 지리적 현상에 관련된 분야를 의미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각종 자원(resources:  농수산물, 물, 천연자원, 광물 등), 인프라(infrastructure), 에너지(energy: 재생 에너지 및 기후 변화 관련) 섹터 펀드를 모아서 투자한다.

도이치투신운용은 도이치자산운용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 해외에 있는 재간접펀드팀의 자문을 받아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판매회사는 CJ투자증권으로 신탁보수는 Class C1은 2.50%, Class A는 총보수 1.795%에 선취수수료 1%가 추가된다.

신용일 도이치투신운용 사장은 "도이치 DWS 세계지리 재간접 펀드는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망 섹터 펀드를 모아 투자하기 때문에 분산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유망한 역외펀드(off-shore fund)인 경우 국내에서 설정되면 시장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투자 대상에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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