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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최종수정 2007.07.13 11:26 기사입력 2007.07.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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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서울SOS어린이마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마약류 등의 오남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오는 14일과 18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SOS 어린이마을은 양천구 신월3동에 소재한 전문 아동양육시설로 아동, 청소년 126명이 보모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함께 생활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이번 교육은 약물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약물의 남용으로 건강을 잃기 쉬운 소외된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잘 조화된 건강상태를 유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교육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4일에는 고등학생, 18일에는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신월동에 위치한 SOS어린이마을 교육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 ▲유해약물의 종류와 약물의 남용과정 ▲약물 오남용의 문제점과 약물의 유해반응 ▲약물오남용 예방관련 정보 등이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 및 양천구약사회'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소 의약과(2650-3423)로 문의하면 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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