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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당신을 빛나게 할 '머스트헤브' 패션 아이템

최종수정 2007.07.13 11:33 기사입력 2007.07.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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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다. 패션 리더는 아니더라도 구식이라는 말은 듣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드는 상상만으로 설레이지만 튀는 것이 대세인 요즘 세태에 촌스럽다는 말은 곧 죽음 아니겠는가.

   
 
랄프로렌의 트렁크(왼쪽)와 ERES 수영복.
여름 해변의 꽃은 단연 비키니. 그러나 CNN머니는 비키니보다는 넉넉한 팬츠와 원피스를 권했다. 바로 ERES 수영복과 랄프로렌의 트렁크다.

ERES의 에밀리 샤포프 매니저는 "올 여름 시즌에는 가슴이 깊이 파져 목선을 강조하는 60년대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ERES 원피스 수영복이 300달러(약 25만원)이며 랄프로렌트렁크는 95달러.

비키니가 아름다운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면 선글라스는 당신의 얼굴을 더욱 빛나게 하는 패션 아이템이다. CNN머니는 올해 '머스트헤브(must-have)' 선글라스로 톰 포드가 디자인한 휘트니를 꼽았다.

자외선 차단은 기본으로 안경이 전체로 풍성한 이미지로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준다는 평가다. 유명 연예인 중에는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케이트 허드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웬 스타파니가 좋아하는 소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휘트니 선글라스의 가격은 320달러다.

자칫 깜빡하기 쉬운 비치타올도 꼭 챙겨야 할 패션 아이템. CNN머니는 465달러짜리 헤르메스의 '미스터 버터플라이 타올'을 추천했다.
   
 
톰 포드가 디자인한 휘트리선글라스. 가격은 320달러

흥미로운 것은 아이폰이 올여름 휴양지에서 여러분을 돋보이게 해줄 중요한 패션 소품으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없이 살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아이폰은 멋진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만족을 안겨줄 것이라고 CNN머니는 설명했다.

아이폰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구글맵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편리성까지 제공한다.

CNN머니는 선블록으로 나트라 비세 스포츠 선블록(120달러)을 추천했으며 해변에서 메고 다닐 수 있는 패셔너블한 가방으로는 800달러짜리 랄프로렌 베어비치토트를 권했다.  

 민태성 기자 ts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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