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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등 시총 50종목, 시가총액 670조원 육박

최종수정 2007.07.13 10:20 기사입력 2007.07.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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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950선을 넘나들면서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의 시총 합이 67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삼성전자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의 시총 합은 669조9283억원에 달한다.

특히 이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 비중 10.42%로 10%를 웃돌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3.56%(2만3000원) 오른 66만9000원을 기록중이며, 시가총액은 98조5000억원 수준으로 10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말 삼성전자는 D램가격 폭락에 따른 2분기 실적 우려로 7년 7개월만에 시가총액 비중이 10%아래로 떨어지도 했다. 

포스코는 5.49% 급등한 53만8000원으로 시총비중이 5%에 근접하고 있다. 현재 포스코의 시가총액은 46조9000억원 수준으로 비중은 4.96%다.

이밖에 현대중공업, 국민은행, 한국전력이 각각 1.94%, 1.64%, 3.30% 오르며 3%이상의 시총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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