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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50도 정복…열흘만에 200P↑

최종수정 2007.07.13 09:43 기사입력 2007.07.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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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열흘동안 200포인트를 올리는 초강세속에 1950선마저 정복했다.

미국시장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를 딛고 급등세를 보였고, 삼성전자 등 주요 대형주들이 실적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면서 지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1.70포인트(2.18%) 오른 1951.4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수급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2억원, 1255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2001억원 순매도다.

삼성전자(3.87%)와 POSCO(6.47%)가 급등세를 보이며 지수 폭등을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586개가 상승중인 반면 하락종목은 136개에 불과하다.

코스닥시장도 동반 강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7.23포인트(0.87%) 오른 835.45를 기록, 6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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