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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미국발 훈풍+삼성전자 효과…코스피 1950 돌파

최종수정 2007.07.13 09:34 기사입력 2007.07.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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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초반 1950선을 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시장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를 딛고 폭등세를 보인데 이어, 삼성전자가 실적발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1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1.06포인트(2.15%) 오른 1950.8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7억원, 597억원씩 순매수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분기 실적발표가 임박한 삼성전자가 3.72% 오른 가운데 POSCO5.49%) 현대중공업(2.33%) 국민은행(2.11%) 등 주요 대형주들이 일제히 2% 이상 상승 중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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