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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바캉스족/이동통신] LG텔레콤

최종수정 2007.07.13 10:58 기사입력 2007.07.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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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 마일리지 덕에 제주왕복이 공짜

결혼한 지 1년이 채 안된 김지훈 대리(30ㆍ가명)는 올 여름 휴가로 20만원 이하의 저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의 항공 마일리지 서비스에 가입한 덕분에 이같은 환상적 여행이 가능했다.

김씨 부부의 통화요금은 각각 한 달에 약 5만6000원(기본료+음성통화)으로 통화료 1000원당 적립되는 항공마일리지 덕분에 아시아나 무료 항공권(편도)을 받을 수 있다.

숙소 역시 8만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주 한화리조트 예약을 마쳤다.

김 대리는 비회원가에 비해 75% 할인된 준회원가로 한화콘도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이콘도 요금제에도 가입했다.

제주도에서의 이동수단 역시 LG텔레콤 멤버십 카드를 이용, 7만원대 가격으로 금호 렌터카 대여를 미리 예약해 뒀다.

김씨 부부는 멤버십 카드 덕분에 LPG 중형 렌터카를 24시간 사용시 약 11만8500원의 이용료에서 4만1500원 정도를 할인받아 7만7000원만 낸다.

돌아오는 항공권과 현지 여행 비용을 제외하고 김씨 부부가 지불하는 총 소요경비는 16만2000원에 불과했다.

LG텔레콤의 항공 마일리지 서비스는 최근 가입자 80만명을 넘기며 알뜰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매월 신규가입자 중 30% 이상이 항공 마일리지 서비스 가입 고객이며, 이미 항공 마일리지 적립으로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받을 수 있는 대상 고객도 10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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