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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안정적 이익창출 + 자산가치 부각

최종수정 2007.07.13 09:09 기사입력 2007.07.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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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13일 CJ에 대해 소재식품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으로 지속 가능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차재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CJ는 그동안 급등했던 원당 가격이 상승 이전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설탕부문의 매출총이익율이 서서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소맥, 옥수수, 콩 등의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나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가격 인상 등 소재식품 부문의 뛰어난 현금창출력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편의식품 매출이 1~2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였고, 가공식품과 육가공·냉동식품, 제약부분의 수익성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차 애널리스트는 "CJ엔터테인먼트, CJ푸드시스템, CJ미디어, PT. CJI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에 따른 주가 급등 후 조정을 보이고 있으나 숨겨진 자산 가치가 부각되면서 꾸준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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