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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바캉스족/이동통신] KTF

최종수정 2007.07.13 10:58 기사입력 2007.07.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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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앉아 '폰비서' 통해 업무 척척

1인 소호(SOHO) 무역업체 사장이자 수입제품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소영(35ㆍ가명)씨는 사업 특성상 휴가지에서도 업무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처지다.

정 사장은 올 여름 휴가지에서도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KTF(대표 조영주)의 서비스 '비서'를 채용(?)했다. 정 사장은 우선 KTF의 '폰 비서'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 서비스는 정 사장이 여행을 즐기는 도중 통화가 곤란할 경우, 폰비서 센터의 전문 여비서가 대신 전화를 받아 전화 건 상대방의 용건을 바로 정 사장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정 사장은 또 '메일 알림 플러스'를 통해 해외 고객들의 오퍼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하다.

이 서비스는 일반 이메일을 멀티메일(MMS)로 전환해 휴대폰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로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PC방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정 사장은 휴대폰 문자 '자동답장' 서비스도 유용하게 활용할 생각이다. 자동답장 서비스는 수신한 휴대폰 문자메시지에 답하지 못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고객을 대신해 자동으로 문자를 회신해주는 서비스다.

정 사장은 휴가지에서도 서울에 있는 매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휴대폰을 이용해 집이나 매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모니터링 서비스인 '마이 라이브'도 이용할 참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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