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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플랜트 부문 성장세 주목..매수

최종수정 2007.07.13 08:50 기사입력 2007.07.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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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GS건설에 대해 플랜트 부문의 성장세와 토목 및 주택부문의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5만3000원을 유지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9%, 21.7% 증가한 1조4431억원과 1235억원을 기록했다"며 "당사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1000억원 내외 하회했는데 이는 관계사 건축공사(LPL) 감소에 따라 건축부문 매출이 2291억원으로 전년동기 4384억원에 비해 크게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영업이익도 당사 예상치와 컨센서스를 100억원 내외 상회하고 영업이익률도 8.6%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7.2%에 비해 1.4%p를 초과해 수익성 개선이 크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 예상되는 대규모 해외수주가 쿠웨이트 신규 정유공장 수주를 제외하고 30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돼 올해 목표인 10.4조원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그는 "한편 가장 두드러진 매출 성장을 보인 플랜트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54.5% 증가한 5560억원을 기록해 핵심 매출부문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토목 과 주택부문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보이고 있지만 원가율은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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