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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I 선포한 국세청

최종수정 2007.07.13 08:59 기사입력 2007.07.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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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전자세정등 위상 대내외 표명
4대보험 통합징수업무등 완벽수행 의지

국세청(청장 전군표)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세금을 거둬 들이는 단순한 국가 집행기관에서 실질적인 개혁을 선도하며 변화의 중심에 서는 국가의 중추기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같은 흐름에 맞춰 국세청은 12일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포했다.

당연히 새로운  CI의 의미는 "국가중추기관으로서 국가의 번영과 복지까지 책임지는 세계 초일류 세정기관"이다.

여기에서의 핵심은 복지까지 책임진다는 부분이다.

국세청은 이번 CI 제정의 배경에 대해 크게 두가지 점을 강조하고 있다.

먼저 조세행정의 글로벌 리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국세청의 역량과 위상을 대외적으로 표명한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그동안 홈택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세정구현, 세계 최초로 도입한 현금영수증제도의 성공적 정착, OECD 국세청장 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세정의 글로벌 리더로 인정 받아오고 있다.

두번째는 대내적으로 직원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강화해 조직의 혁신에너지를 결집시킨다는 것이다.

이를 밑바탕으로 새로이 부여 받은 근로장려세제(EITC)와 4대보험 통합징수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승범 기자 tiger6304@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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